2013-06-09

아이슬란드부터 이집트까지, 자본주의는 어떻게 변화했나

| 기사입력 2013-06-09 18:24  “자본주의 세계화의 문제들”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국제학술대회 진행

정은희 기자

세계경제위기 아래에서 변화하는 자본주의의 양상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제출됐다.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은 6, 7일 “자본주의 세계화의 문제들”을 주제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에서 위기와 계급”, “이민, 세계화 시대의 노동” 등 현 자본주의 주요 양상에 대한 맑스주의적 분석과 비판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미국 루이스앤클락 대학 마틴 하트-랜즈버그 교수는 “대안적” 경제위기 극복을 통해 세계적 이목을 모았던 아이슬란드를 중심으로 이의 성장 배경, 경제 위기 이후의 상황, 대응의 한계와 교훈에 대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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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적...

2013-05-28

EU, 협상 앞두고 시리아 반군 퍼주기 나서

| 기사입력 2013-05-28 18:39  분열된 시리아 반군...군사적으로도 열세

정은희 기자

유럽연합이 시리아 화약고를 더욱 가열시키고 있다. 6월 제네바 회의를 앞두고 미국 상원 외교위가 시리아 반군에 대한 지원법안을 가결한 데 이어 유럽연합도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기 위해 무기금수 조치를 해제하며 아사드 정부에 대한 압력을 높이고 있다.

<융에벨트> 등에 따르면, 유럽연합 27개국 외무장관들은 27일, 이달 말일 만기되는 시리아에 대한 무기금수 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하고 개별 국가 재량에 맡기기로 했다. 단, 수송 가능한 무기 종류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고 8월 1일까지 실제적인 무기 지원은 금지된다. 다른 제재조치는 6월 1일부터 다시 12개월 연장된다.

출처: euronews.com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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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시리아, 이란

미국, 아사드 없는 시리아 위해 정권교체 박차

| 기사입력 2013-05-08 19:06  미·러, “평화대회” 소집했으나 합의는 미지수

정은희 기자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 논란과 이스라엘의 잇따른 시리아 공습 후 미국이 러시아와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논의에 박차를 내고 있다. 미국은 시리아 위기 해결을 위한 노력이라 밝히지만 아사드 없는 시리아를 위한 정권 교체, 즉 반 이란 블록 강화를 위한 전략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8일 <러시아의 소리>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7일 모스크바에서 만나 시리아 위기 해결을 위한 평화대회를 소집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지난해 6월 성사된 제네바합의에 기초해 시리아 정부와 반군이 정치적 해결책을 찾도록 촉구할 계획이라며 국제회의를 5월 말 소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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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IMF 뒤에선 튀니지 보수연정

| 기사입력 2013-05-03 21:51  튀니지 인민전선, 부채 탕감 요구

정은희 기자

“재스민 혁명”이라 불리던 2011년 튀니지 혁명 후 재스민은 세 번 피고 졌다. 벤 알리 독재를 타도한 튀니지 민중의 새로운 헌법은 여전히 제정되지 않았고, 긴축 주도의 유럽 경제 위기 아래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은 부쩍 늘었다. 지난 주말에도 23세의 청년실업자가 2년반 전 부아지지가 분신한 같은 장소에서 분신했다. 2010년 12월 후 분신한 이들의 수는 160명에 이른다. 대부분은 젊은 청년이었다. 이슬람 근본주의 뒤에 숨은 튀니지 엔나흐다 정권은 IMF와 함께 민중의 자산을 더욱 사유화할 태세다.

초크리 벨라이드 인민전선 지도자가 암살된 지 3달 후, 튀니지 정치 상황에 대한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3일 <융에벨트>는 튀니지 인민전선을 주도하는 튀니지 노동자당(전 공산주의 노동자당) 대변인 질라니 함마미(Jilani Hammami)를 인터뷰하고 튀니지 상황을 전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경제 위기 아래 실업률은 현재 18%, 물가상승률은 25%에...

2013-04-17
튀니지
노건투

 

튀니지 텔레퍼포먼스 콜센터 노동자 파업

노건투

 

http://ngt.jinbo.net/?document_srl=27069

2013.04.17 13: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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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텔레퍼포먼스 콜센터 노동자 파업
 
 
 
 

4월 1일부터 3일간 수천 명의 텔레퍼포먼스 콜센터 노동자들이 파업했다. 이 파업으로 6개 콜센터 중 4개 콜센터가 사실상 마비됐다. 텔레퍼포먼스는 49개 나라에 135,000명을 고용하고 있는 세계 1위의 콜센터 기업이다. 이 기업은 2011년에만 3조 4000억 원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튀니지 텔레퍼포먼스의 6천여 노동자는 대개 젊은데도, 다른 일자리를 찾을 수 없어 월 33만원 정도 받고 주 40시간 일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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